본문 바로가기

비밀 자료/고백 성사

(2)
제 탓이오. 제탓이오. 제 탓이옵나이다 +찬미예수님. 요즈음 가톨릭 신자님들께서, 마음의 평화가 없고, 어지러우신듯 하여, 그리고 일부 신자님들은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해 비난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고, 이를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, 타인에 대한 단죄와 관련하여 강길웅 신부님의 이 강론을 소개합니다. 너무 길기 때문에, 강론 전체를 소개하지는 못하고, 다만, 우리 카테고리의 상황에 비견된다고 생각되는 강론의 일부분만 발췌하여 소개합니다. (강론 1.) ㅡ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 (강길웅 신부 강론 中에서...) (전략) 사순 제 5주일 복음에는 간음한 여자가 나오는데, 요한복음 8장입니다.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한 여인을 예수께 끌고 와서 물었습니다. "스승님,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. 모세는 율..
우리나라 천주교 신자들이 정말 자랑스럽니다. 저는 우리나라 가톨릭의 역사를 최근에 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. 전 세계적으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형태로 생겨한 종교라는 것을... 보통 종교는 선교사의 전도활동으로 종교가 정착하게 되는데 우리나라 천주교는 서학이라는 학문으로 들어와 그 학문을 연구하던 중에 하느님에 대한 간절한 동경으로 자발적으로 천주 하느님을 받아들이게 된 것이 천주교의 처음이라고 듣게 되었습니다.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전도형태라고 하던데요. 바티칸에서도 그래서 우리나라 천주교를 가장 복받은 나라라고 얘기하기도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. 또한 어떻게 그 수많은 천주교인들이 하느님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. 과연 지금 말로만 '주님! 주님 외치는 사람들...'과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