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캔디맨 - 구애2008년 02월 11일
- magicbass
- 작성자
- 2008.02.11.:27
캔디맨 구애
하루종일 네 생각만 하고 있다는 걸 넌 알고 있니 이런 나의 마음을
언제까지 기다려야 너를 안을 수 있겠니 그리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
언제나 니곁에 맴도는 나지만 가까이 있는 것으로 그걸로 난 행복하지만
조금만 더 나에게 맘을 열어주길 그걸 바라는 내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
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너의 눈물을 너의 아픔을 나 함께 할 수 있다는걸
언제까지 기다려야 너를 안을수 있겠니 그리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
언제나 니곁에 맴도는 나지만 가까이 있는 것으로 그걸로 난 행복하지만
조금만 더 나에게 맘을 열어주길 그걸 바라는 내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
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너의 눈물을 너의 아픔을 나 함께 할 수 있다는걸
조금만 더 나에게 맘을 열어주길 그걸 바라는 내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
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너의 눈물을 너의 아픔을 나 함께 할 수 있다는걸
나 함께 할 수 있다는걸다음글이전글이전 글이 없습니다.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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