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연숙 - 마지막 선택2008년 01월 22일
- magicbass
- 작성자
- 2008.01.22.:36
사랑을 할땐 눈이 멀어 모든게 다 예뻐보여
남들이 뭐라하는 그대 말투까지 난 너무 멋있어
나만이 그대 사랑이라 그렇게 믿어도되나
(이제는 그대만을 위해 내 사랑 다 주워도 되나)
아무도 그대 사랑하지 못하도록 난 꼭붙잡을래
지난날에 사랑은 모두가 연습일뿐이야
그대만나 더 많은 사랑을 주려고 했던거야
내가 사는 동안에 내 마지막 사랑
후회하진 않아 마지막으로 난 그대를 선택했어다음글이전글이전 글이 없습니다.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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